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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기-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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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기 竹林 반쪽 삶 티끌萬事詩(18)
2017년 05월 24일 21시 44분  조회:1304  추천:0  작성자: 죽림
 

89

 

 

 

 

금지

금지하라

금지한다

금지했다

금지해야 한다…

 

금지

금지되다

금지된다

금지되였다

금지되여야 한다…

 

“八卦”는 여전!

 

―모두들 안녕하시우…

 

 

 

 

 

 

 

 

90

 

 

 

 

그 무슨 괴물(?)

천국행은 5%(?)

우리가 늙었다고(?)

빈대만도 못한 놈들이라고(?)

몸은 38도(?)

머리는 37도(?)

―난,

원,

쳇!

 

모든 굴레를 초월함은-

 

그 세치의 혀의 달고 쓴 맥락은-

 

―모두들 안녕하시우…

 

 

 

 

 

 

 

 

 

 

91

 

 

 

 

여보소,

벗님네들!

버빡골 할배 떼목앞에서

거연히 뼈로 솟아 흐르오

부암동 할배 떼목뒤에서

소소리 탑으로 솟아 흐르오

진달래동산 지나

살구꽃동네 돌아

굽이굽이마다 아리랑 구성지오

에헤야 듸야

에헤야 듸야

두만강에 겨레의 전설

새하야니

새하야니

흐르고…

흐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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